Our brand name, BISHOP, derives its the character from chess an all encompassing clergy overlooking every role of society, and more importantly, an indispensable mediator of the game. We are not just a jewelry brand that pursues feminine glamour, but will play a central role in connecting fashion and jewelry. BISHOP’s brand aesthetic is inspired by the beauty of the 17th century Baroque era. We will provide you the design that reflects the unique beauty of the sturdy steel from the Baroque armor and the high quality details from the art and architecture of the era.

BISHOP 체스에서 가져온 이름이며, 당시 모든 역할을 수행하는 성직자의 모습으로 체스에서 없어선 안될 중간 역할을 하는 중요한 chessman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여성적인 화려함만을 추구한 주얼리 브랜드가 아닌 패션과 주얼리를 이어주는 중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 BISHOP은 바로크 양식의 시대라 할 수 있는 17세기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이며 바로크 양식에서 나타내는 볼드하고 화려하며, 당시 미술과 건축에서도 볼 수 있는 클래식하고, 웅장하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던 디테일들을 기반으로 BISHOP은 성을 지키는 기사들의 강철 갑옷, 그 단단함을 silver로 녹여내어 고급스럽고 강인함을 바탕으로 하여 독립된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선사합니다.